김준배 "프로포즈 후 바로 혼인신고, 재혼해서 행복"(돌싱포맨) [TV캡처]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23:24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23:29
돌싱포맨 김준배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배가 재혼 소감을 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 이호철, 김준배가 출연했다.

지난 5월 김준배는 재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준배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제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재혼해서 행복하다. 같이 흰머리 보면서 늙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난 거다. 그것 말고 더한 게 있을까 싶다. 친구도 한 때고 다 한 때인데 같이 흰머리 보면서 즐겁게 사는 것"이라며 쑥스러움을 표했다.

결혼식도 처음 오는 하객들이 아닌, 진짜 아는 사람들만 초대해서 진행했다고. 그러면서 김준배는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냐는 질문을 받자 "제가 했다. 그냥 같이 살자고 했다. 그러고 바로 혼인신고 했다"고 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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