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연예인 최초 전국 테니스대회 복식 우승

입력2022년 09월 28일(수) 18:13 최종수정2022년 09월 28일(수) 18:21
홍수아 / 사진=와이블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홍수아가 연예인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수아는 지난 27일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 랭킹 대회인 개나리부 전국대회에서 동호인 김사랑(23세)과 함께 복식에서 우승하며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개나리부' 동호인이 200팀 가까이 참가한 대규모 테니스 전국대회. 이미 지난 2월, 4월 구력 무제한 테니스 비랭킹 대회에서 이미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홍수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홍수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개나리부'에서 '국화부'로 레벨업 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3년 된 홍수아는 '국화부' 중 최연소 구력자로, 20~30년 구력의 여성들도 이루기 힘든 '국화부' 달성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방 팀의 뉴 멤버로 합류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화 '나비효과'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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