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살해 협박까지…헨리 측 "선처 없이 강력 대응" [공식]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6:12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6:22
헨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헨리가 도를 넘은 비난과 가족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협박에 결국 칼을 빼들었다.

29일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측은 "도를 넘은 협박과 아티스트 가족까지 위협하는 행위에 관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게 됐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는 "특히 모친과 여동생을 향해 '칼로 찌르겠다'와 같은 표현 등은 아티스트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족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악성 루머 양산과 유포, 협박과 모욕, 명예훼손 등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하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몬스터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왜곡,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도를 넘은 협박과 아티스트 가족까지 위협하는 행위에 관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게 됐습니다.

특히 모친과 여동생을 향해 '칼로 찌르겠다'와 같은 표현 등은 아티스트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족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악성 루머 양산과 유포, 협박과 모욕, 명예훼손 등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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