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열애설 상대와 이별…금전적 제공 사실 아니야" [공식]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17:24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17:44
박민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민영 측이 '은둔 재력가'와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29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와 이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인 박 모 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선 그었다.

끝으로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며 양해를 부탁했다.

앞서 박민영은 국내 대형 코인거래소를 운영 중인 빗썸홀딩스 최대 주주 강지연의 친오빠인 강종현 회장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서로 양측 가족과 교류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보도한 디스패치는 박민영의 열애 상대인 강 회장과 관련한 다수의 의혹을 제기했다. 강 회장이 지난 2013년~2014년 사기 사건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사실과 강회장이 우회 대출에 가담했던 과거가 드러나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또한 강 회장이 동생 강지연 씨를 앞세워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등을 인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금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박민영의 친언니 박 모 씨가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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