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곽도원, 적발 장소 1차선 도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연중) [TV캡처]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23:23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23:58
연중 곽도원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중 플러스'가 곽도원의 음주운전 혐의를 조명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연중')의 '연예가 헤드라인'에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곽도원의 소식이 전해졌다.

곽도원은 지난 25일 도로 위 차 안에서 자다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그는 제주도 애월읍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중'은 제주도를 찾아갔다.

곽도원이 적발된 장소였던 편도 1차선 도로는 차로가 좁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고.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중' PD는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애월파출소를 찾았으나 경찰은 "취재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곽도원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한다"는 공식입장을 냈다.

그러나 곽도원 최근 촬영을 마친 드라마 '빌런즈'와 영화 '소방관'까지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은 물론, 지난해 촬영한 문화체육관광부 공익광고 경우 사회적 물의로 계약서상 품위유지 의무를 어겼다고 판단돼 출연료를 전액 반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한 라디오 방송서 스스로 술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던 바,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담배 좀 끊고, 술 좀 그만 먹어야 하는데, 술 없이 못 사니 큰일 났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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