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정제 복용' 이상보, 마약 투약 무혐의 처분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09:56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09:58
이상보 무혐의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마약 투약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상보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이상보에게 마약 투여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상보의 소변과 모발 등으로 정밀감정을 거친 결과 향정신성 물질 반응이 나타났으나, 이는 이상보가 그동안 병원에서 처방받은 내역을 검토한 결과 마약 투약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이상보는 지난 1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상보는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상보는 2019년부터 우울증, 불안증이 악화돼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해왔다고 해명, 마약과 전혀 무관함을 호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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