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 BTS 슈가 만났다…"만나서 영광"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3:18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3:18
사진=스테판 커리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만났다.

커리는 3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슈가와 만나 영광이었다"는 글과 함께 함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커리의 소속팀은 일본을 방문해 오는 30일과 10월 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워싱턴 위저즈와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슈가 역시 지난 27일 해외 일정 차 일본으로 출국했는데, 이들의 만남은 슈가가 골든스테이트 선수단이 훈련을 하는 일본 도쿄의 훈련장을 찾으며 성사됐다.

커리는 공개된 영상에서 슈가와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만나서 반갑다. 우리 모두 당신의 팬"이라고 전했다. 슈가 역시 "만나서 영광"이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이들은 사인한 유니폼과 BTS 앨범을 서로 주고받았다. 클레이 톰프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도 슈가와 인사를 나눴다.

평소 NBA 팬인 것으로 알려진 슈가는 앞서 자신의 SNS에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고, 이에 커리가 '곧 만나자'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커리는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우승을 견인하며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정규리그 MVP를 거머쥔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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