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9월의 골 수상 불발…맨유 텐하흐 감독, 감독상 수상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12:11 최종수정2022년 10월 01일(토) 12:11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EPL 사무국은 30일(현지시각) 9월의 골 수상자로 브렌트포드의 아이번 토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토니는 지난달 3일 리즈유나이티드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3분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따돌린 뒤 감각적인 슛으로 골을 만든 바 있다.

이달의 골 후보 8개 중 2개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레스터시티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8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1호골을 터뜨린 데 이어 11분 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멀티 골을 만들었다.

이후 세 번째 골까지 완성하며 해트트릭을 달성, 팀의 6-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달의 감독상과 선수상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돌아갔다.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은 9월 치른 2경기에서 레스터시티(1-0 승), 아스널(3-1 승)을 상대로 2연승을 가져간 바 있다.

맨유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4승 2패)에 올라 있다.

이달의 선수상은 마커스 래시포드가 받았다. 래시포드는 9월 맨유가 치른 두 경기에서 기록한 4골에 2골 2어시스트로 모두 관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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