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이경 "좁은 집으로 이사, 전 여친이 사준 소파 못 버려" [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19:22 최종수정2022년 10월 01일(토) 19:25
놀뭐 이이경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이이경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최근 이사를 한 이이경 집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이경 모르게 이이경의 새 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집주인인 이이경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집안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이경은 없었다.

신봉선은 "이경이 없는 집들이 너무 웃기다"며 당황해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이경을 기다리며 그의 새로운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주와 박진주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깔끔하다"고 놀라워했다.

유재석는 "이경이가 '살던 집의 전세금에 맞춰서 집을 구하다 보니 집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더라"고 안쓰러워했다.

이를 듣던 이이경 매니저는 "(전에 살던) 짐의 3분의 2는 버리고 온 것 같다"고 공감했다.

곧 도착한 이이경도 "가구랑 짐을 절반 이상 버렸다. 소파도 버리고 싶었는데, 전에 만나던 여자 친구가 사준 거라 버릴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이 "새로운 여자 친구 생기면 그때 바꾸면 된다"고 하자 신봉선은 "누나랑 사귀면 새 거 사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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