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음바페 골' PSG, 니스에 2-1 승리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09:31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09:31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의 골에 힘입어 니스를 격파했다.

PSG는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니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PSG는 8승1무(승점 25)를 기록, 마르세유(7승2무, 승점 23)를 제치고 선두에 자리했다. 니스는 2승2무5패(승점 8)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PSG는 메시와 네이마르, 위고 에키티케를 공격의 선봉에 배치했다. 선제골은 전반 29분에 나왔다. 아크 정면에서의 프리킥 찬스에서 메시의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대 구석에 꽂혔다. 골키퍼도 꼼짝할 수 없었던 환상적인 골이었다.

그러나 니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분 가에탕 라보르데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PSG는 후반 14분 음바페를 교체 투입하며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PSG의 교체는 성과를 거뒀다. 후반 38분 노르디 무키엘레가 음바페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음바페는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남은 시간 동안 1골차 리드를 지킨 PSG는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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