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송중기 닮은' 아들 근황 "이제 대학교 신입생"(미우새)[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21:23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21:30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장현성이 장성한 두 아들 자랑에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현성과 함께 했다.

이날 신동엽, 서장훈은 "장현성은 아들이 둘 있다. 엄청 잘 생겨서 화제가 됐다. 송중기 닮았다고 하더라", "인물이 굉장히 좋다"며 장현성의 아들을 언급했다.

이어 장현성의 첫째 아들 준우의 근황 사진이 공개했다. 장현성은 "이제 대학교 신입생, 스무 살이다"고 밝혔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소년미를 뽐내던 아이가 어엿한 청년이 됐다는 소식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신동엽이 "엄마 닮아서 감사하다. 고맙다 얘야" 짓궂게 장난치자, 토니 어머니도 "엄마가 엄청 예쁜가 보다"며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아들들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 장현성은 "큰 애는 고등학교 때 뮤지컬을 했다. '미녀와 야수'를 했는데 당당히 오디션 통해 미녀로 뽑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는 애정 세례를 받는 기분 있지 않나. 새벽에 나가거나 밤늦게 들어가곤하는데, 둘째가 완전히 곯아떨어져 자다가도 중학교 3학년인 남자애가 살짝 안아주면 잠결에도 저를 꼭 안아준다"고 자랑했다.

또한 아내도 자랑해달라고 하자, 장현성은 "저희 집사람은 도박을 안 한다. 음주운전도 안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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