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비와 불륜설에 분노 "어이없다, 나쁜 사람들"

입력2022년 10월 07일(금) 08:13 최종수정2022년 10월 07일(금) 08:13
박결/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비와 불륜 루머에 휩싸인 프로골퍼 박결이 분노를 표했다.
박결은 6일 자신의 SNS에 "몇 년 전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르는데 나쁜 사람들"이라며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기혼인 톱스타 A와 B가 각각 다른 유명 여성 프로골퍼와 불륜 관계에 있다'는 루머가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 골퍼가 박결, 톱스타 A씨는 비 그리고 B씨는 조정석이라고 특정해 기정 사실처럼 확산됐다.

이번 불륜설의 톱스타로 언급된 가수 겸 배우 비와 조정석 역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비의 소속사는 이날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기에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 판단했다”면서 “최초 이니셜 보도한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와 관련해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아 강경 대응할 것으로 말했다.

조정석의 소속사 역시 “터무니없는 지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와 배우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됐다는 허위사실과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해 확대되는 것에 황당할 뿐”이라며 “조정석 배우는 그 어떠한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뿐만 아니라 일면식조차 없다”고 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조정석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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