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66kg급 동메달 획득

입력2022년 10월 08일(토) 01:21 최종수정2022년 10월 08일(토) 01:26
안바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바울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바울은 7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후머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엘리오스 만지(이탈리아)를 반칙승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 낭보다.

4회전까지 좋은 경기력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안바울은 아쉽게 마루야마 조시로(일본)에게 덜미가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도 3개를 연달아 받으며 반칙패를 당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안바울의 진가가 드러났다. 경기 종료 2분여를 앞두고 지도 2개에 몰렸지만 만지를 몰아붙이며 반칙승을 얻어냈다.

한편 같은 날 여자 52kg에 출전한 정예린(인천시청)은 3회전에서 아베 우타(일본)에게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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