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수준급 인터뷰 실력에 유재석도 깜짝 [TV스포]

입력2022년 10월 16일(일) 11:29 최종수정2022년 10월 16일(일) 11:30
런닝맨 송지효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수준급 진행 실력을 뽐낸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VJ 꿈나무로 변신한 송지효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런닝맨'은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며 시민과 호흡하는 레이스로 꾸며져 인터뷰를 통해 얻은 시민의 답변에 따라 멤버들의 퇴근 여부가 결정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룰을 듣자,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며 거침없이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첫 번째 장소부터 실패가 거듭되며 그 기세가 꺾인다. 급기야 "떨려서 인터뷰를 못 하겠다"는 멤버까지 발생한다고.

반면 송지효는 "도전 말고 그냥 물어만 보자"라며 홀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모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의외의 케미를 뽐낸다. 멤버들은 "송지효가 인터뷰를 잘한다", "이 정도면 VJ"라며 감탄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송지효의 인터뷰 방식에 착안한 멤버들은 "담백하게 다가가자", "각 잡고 찍으면 안 돼" 등 심기일전하며 인터뷰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유재석과 즉흥 버스킹을 선보이며 활약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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