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출연 트라우마 남아, 지옥 같았다" [ST@할리웃]

입력2022년 11월 08일(화) 17:09 최종수정2022년 11월 08일(화) 17:14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가왕' 출연 경험을 회상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지난 2018년 5월 라이언 레이놀즈는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영화 '데드풀' 홍보차 출연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유니콘 가면에 반짝이는 망토를 입은 채 뮤지컬 'Annie'의 OST인 '투모로우'(Tomorrow)를 열창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당시 무대를 마치고 "영광이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선 라이언 레이놀즈는 당시 출연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그 일을 왜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끔찍했다. 그 노래를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실제 지옥에 있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한테도 한국 방송에 출연한다고 말도 안 했다. 당시 방송에서 마스크를 벗었을 때 서양인이 한 명도 없어서 더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국내에서 영화 '데드풀' 시리즈, '프리가이' '킬러의 보디가드'로 유명하다. 18일 애플TV+ 영화 '크리스마스 스피릿'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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