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하루 앞당겨 13일 카타르 도착…벤투호 1호

입력2022년 11월 13일(일) 14:57 최종수정2022년 11월 13일(일) 14:57
황의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오른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하루 앞당겨 카타르에 도착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황의조의 카타르 입국 일정이 14일 오후 5시 54분에서 13일 오전 5시 50분으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황의조는 국가대표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카타르 현지에 도착하게 됐다. 국내에 남아 있는 선수들은 오늘(13일) 오후 9시 5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4일 오전 12시 25분 한국을 떠난다.

황의조는 올해 여름 프랑스 리그1 보르도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했다. 노팅엄 이적 직후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났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간 벤투호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해온 만큼 예정대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유럽파 선수들은 예정대로 합류한다. 황의조의 팀 동료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예정대로 11월 14일에 합류하고, 이강인(마요르카)은 11월 13일에 도착한다.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도 11월 14일에 합류한다. 안와골절 부상 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카타르에 11월 16일 입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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