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벤투호 발탁된 오현규 대신 이영준 발탁

입력2022년 11월 13일(일) 21:19 최종수정2022년 11월 13일(일) 21:19
이영준(오른쪽)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한 오현규(수원삼성)를 대신에 이영준(수원FC)가 올림픽 대표팀에 뽑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8일과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1차전은 18일 오전 1시, 2차전은 20일 오후 11시 30분 두바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2연전을 통해 황 감독은 선수 25명을 선발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A대표팀에서 훈련했던 오현규, 양현준(강원FC)도 이름을 올렸었다.

하지만 오현규는 최종 엔트리 26인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예비 자원으로 벤투호에 합류해 카타르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후 11시 50분 UAE로 출국해 21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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