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WC 참가국 중 시장가치 아시아 1위…32개국 중 22위

입력2022년 11월 16일(수) 14:09 최종수정2022년 11월 16일(수) 14:09
카타르에서 훈련 중인 벤투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벤투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32개국 가운데 전체 시장 가치 2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1위에 올랐다.

유럽축구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 26명의 시장가치는 약 1억6448만 유로(약 2253억 원)다.

이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가운데 2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한국에 이어 일본이 1억5400만 유로로 2위, 이란이 5953만 유로로 3위에 올랐다. 뒤이어 호주(3840만 유로), 사우디아라비아(2520만 유로)가 자리했다. 개최국 카타르는 1490만 유로로 32개국 중 가장 낮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7000만 유로(약 960억 원)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나폴리 소속의 김민재(3500만 유로·약 480억 원), 황희찬(울버햄튼·1200만 유로·약 160억 원), 이강인(마요르카·1200만유로·약 160억 원) 순으로 자리했다.

본선 H조에서는 한국 선수단 시장 가치가 가장 낮았다. 포르투갈이 9억3700만 유로로 가장 높았고 우루과이가 4억4970만 유로, 가나가 2억1690만 유로로 뒤를 이었다.

그 중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시장가치 1억 유로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32개국 중 가장 선수단 가치가 높은 팀은 12억6000만 유로의 잉글랜드다. 브라질이 11억4000만 유로로 2위, 프랑스가 10억 유로로 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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