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골절 부상 당한 손흥민, 마스크 쓰고 첫 날부터 훈련 매진

입력2022년 11월 16일(수) 17:34 최종수정2022년 11월 16일(수) 17:34
손흥민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안와골절 수술을 받고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얼굴 보호를 위한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나섰다.

16일(한국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입국한 손흥민은 입국 10여시간 만에 대표팀 공식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입국 당시에도 부어오른 눈가에 안경을 쓰고 등장한 손흥민은 훈련에서 토트넘 구단이 제작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끼고 나타나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벤투호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인원 전원과 함께 러닝 등 훈련을 소화한 손흥민은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와 부딪혀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강한 출전 의지를 보인 손흥민은 수술과 재활을 거친 끝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출전을 위한 마스크 착용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H조에 속해 24일 10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28일에는 가나, 12월 3일에는 포르투갈을 차례로 상대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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