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손흥민, 수험생 응원 "노력이 날개가 될 것"

입력2022년 11월 17일(목) 09:57 최종수정2022년 11월 17일(목) 09:57
사진=손흥민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했다.

손흥민은 전날(16일)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쌓아왔던 많은 노력이 여러분의 날개가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 할 수 있기를…. 모든 수험생분들 힘내세요!"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 골절상을 당해 수술을 받고도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16일 오전 카타르 도하에 합류해 10시간 만에 마스크를 끼고 대표팀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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