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황선홍호, UAE 원정 평가전서 1-2 패배

입력2022년 11월 18일(금) 10:13 최종수정2022년 11월 18일(금) 11:01
올림픽 축구대표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첫 번째 원정 평가전에서 패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UAE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의 평가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 중인 한국은 지난달 대학 선수 위주로 훈련을 진행, UAE 원정 평가전에 나섰다.

지난 9월 화성에서 치른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는 1-1로 비긴 한국은 공식 전적 1무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 아시아지역 1차 예선에 대비해 UAE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

한국은 전반 7분 만에 강현묵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20분 무함마드 알마즈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고영준, 강성진, 조현택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후반 13분 파라즈 압둘라에게 역전골을 내줬고, 이후 만회골을 만드는 데 실패하며 패했다.

한국은 20일 오후 11시30분에 같은 장소에서 UAE와 2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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