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韓 16강 가능성, 가나보다 낮아"

입력2022년 11월 19일(토) 11:43 최종수정2022년 11월 19일(토) 11:4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대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매체가 벤투호의 16강 진출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전망했다.

미국매체 USA 투데이는 19일(한국시각) 축구 담당 기자 8명의 카타르월드컵 조별 16강 진출국 전망을 보도했다.

이 8명 중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H조에 속한 한국이 16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단 2명에 불과했다. 우루과이에 표를 던진 사람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4명은 포르투갈에 힘을 실어줬다.

H조 최약체로 꼽히는 가나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점친 사람도 3명으로 한국보다 많았다. H조 1위 가능성에 대해서도 포르투갈이 4표, 우루과이 3표, 가나가 1표를 받았지만 한국을 뽑은 사람은 없었다.

아울러 이 매체는 A-D조에서는 네덜란드,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만장일치로 조 1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이 속한 E조에서는 독일(6표)과 스페인(2표)이 조 1위로 예상됐다.

F조에서는 벨기에(7표)와 크로아티아(1표)가 유력한 조 1위 후보로 꼽혔고, G조는 만장일치로 브라질이 선정됐다.

한편 우승 전망에서는 브라질이 5표, 아르헨티나가 3표를 획득했다. 최우수 선수인 골든볼 예상에서는 킬리안 음바페(3표·프랑스)와 리오넬 메시(2표·아르헨티나), 네이마르(1표·브라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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