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21일 '결전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사전답사 진행

입력2022년 11월 19일(토) 12:05 최종수정2022년 11월 19일(토) 12:07
카타르에서 훈련에 한창인 벤투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전지' 사전 답사에 나선다.

19일 SBS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벤투호는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각)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르는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방문한다.

H조에 속한 벤투호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격돌한다. 이후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포르투갈과 H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장소는 모두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일반적으로 각 팀은 적응을 위해 실전에 앞서 경기장을 찾는데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3경기를 모두 치르는 벤투호는 딱 한 번만 경기장을 살펴볼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존 월드컵은 12개의 경기장을 운영하는데 카타르월드컵은 8개의 경기장만을 운영한다. 잔디 관리를 위해 각 팀은 한 번씩만 경기장 잔디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월드컵을 대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벤투호는 20일 열리는 개막전(카타르-에콰도르)에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후 답사를 한 후 마지막 담금질을 통해 우루과이전 승리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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