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앞둔 벤투호, 18일 프로필 촬영 마쳐

입력2022년 11월 19일(토) 20:51 최종수정2022년 11월 19일(토) 20:54
마스크를 낀 채 훈련에 매진 중인 손흥민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프로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한국시각)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벤투호의 카타르월드컵 공식 프로필 촬영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대회 프로필 촬영은 FIFA가 주관한 아래 지난 16일 진행됐다. 주관 방송사들에게 배포되는 전체 촬영 내용은 월드컵 경기 중계화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 선수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세 번째 골키퍼 송범근(전북현대)은 실제 경기를 뛰듯 "(이)강인아 나와 강인아"라고 외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으며, 최근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하는 손흥민은 마스크를 벗고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했다.

한편 14일 카타르 입성 후 담금질에 매진한 벤투호는 20일 처음으로 휴식을 취한 후 21일 조별리그 3경기가 펼쳐지는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현장답사한다.

카타르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벤투호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격돌한다. 이후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카타르월드컵에 나서는 벤투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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