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공연' 정국, 벤투호 훈련장 찾아 응원 보내

입력2022년 11월 20일(일) 16:31 최종수정2022년 11월 20일(일) 16:49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벤투호에 힘을 불어 넣었다.

정국은 19일(한국시각)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는 카타르 도하의 알 에글라 훈련장을 방문했다.

정국은 20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행사에서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타르를 찾은 정국은 개막식 참석 전, 벤투호를 방문해 응원을 보냈다.

정국은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악수를 나눴고,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등 대표팀 선수들과 사진을 찍었다.

정국은 "선수들이 안다쳤으면 좋겠고, 나뿐만 아니라 우리 멤버, 모든 국민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 내서 꼭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면서 "나도 내일 (개막식)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무대 하면서도 선수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다. 다치지 않고 파이팅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은 21일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은 오는 24일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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