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UAE와 두 번째 평가전서 2-0 승…1승 1패 마무리

입력2022년 11월 21일(월) 06:42 최종수정2022년 11월 21일(월) 06:42
올림픽 축구대표팀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UAE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지난 18일 치른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대표팀은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번 UAE와의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통해 10회 연속 본선 무대를 노리는 한국은 지난달 대학 선수 위주로 훈련을 진행, UAE 원정 평가전에 나섰다.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 아시아지역 1차 예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선제골은 한국이 가져갔다. 전반 11분 안재준이 상대 실수를 틈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추가골도 한국의 몫이었다. 후반 11분 백상훈의 득점으로 2-0을 만든 한국은 리드를 지키며 2-0 승리를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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