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결전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사전답사 진행

입력2022년 11월 21일(월) 18:59 최종수정2022년 11월 21일(월) 19:01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가 펼쳐지는 결전지를 미리 밟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벤투호는 21일(한국시각)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사전답사했다.

카타르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격돌한다. 이후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장소는 모두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일반적으로 각 팀은 적응을 위해 실전에 앞서 경기장을 찾는데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3경기를 모두 치르는 벤투호는 딱 한 번만 경기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날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밟은 벤투호는 그라운드를 거닐며 잔디 상태와 경기장 분위기, 환경 등을 미리 경험했다.

지난 2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이날만큼은 마스크를 벗고 움직였다. 특히 벤투 감독과 둘이서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전날(20일) 도하 입성 후 처음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취한 벤투호는 이날 오후부터 훈련을 재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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