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24일부터 벤투호 응원 용품 전용 매장 개설

입력2022년 11월 22일(화) 15:45 최종수정2022년 11월 22일(화) 15:48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벤투호의 응원 용품 전용 매장이 24일부터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표팀 응원용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지하 1층 파미에 스트리트에 개장하는 이번 판매점의 이름은 플레이 KFA 스토어(Play KFA Store)다.

역대 월드컵 기간중에 대표팀 응원용 상품 판매점이 별도로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이 KFA 스토어에는 대표팀 응원 상품 총 120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이번 월드컵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전에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때 목에 두르거나 펼쳐보일 때 쓰이는 매치 머플러가 눈에 띈다. 매치 머플러에는 대진과 날짜, 장소 등이 표기돼 있어 소장품으로 가치가 높다.

손흥민, 김민재 등 스타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머플러와 이번 월드컵 응원 슬로건 '더 뜨겁게 the Reds'가 새겨진 머플러도 있으며 이 밖에도 휴대폰에 부착하는 스마트톡, 선수 이름이 적힌 핀 뱃지, 백호 머리띠, LED 응원봉, 담요, 방석, 주차번호판, 짐쌕, 모자 등 다양한 대표팀 상품이 판매될 계획이다.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월드컵 한국팀의 경기 날짜인 24일과 28일, 12월 2일에 매장을 방문해 3만 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은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와 매치 머플러 등 10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카타르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벤투호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격돌한다. 이후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장소는 모두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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