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파워랭킹 1위' 김대원, 3년 열애 끝에 결혼

입력2022년 11월 23일(수) 16:27 최종수정2022년 11월 23일(수) 16:27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2시즌 K리그 파워랭킹 1위' 김대원이 3년 연애 끝에 결혼한다.

강원FC 김대원이 오는 26일 대구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신부 김수현 씨와 결혼식을 치른다. 김대원의 예비 신부 김수현 씨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현재 모델 및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김대원은 구단 최초이자 시즌 최초로 10-10클럽에 가입하며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강원FC가 3년 만에 파이널A에 진출했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11 MF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김대원은 홈경기장인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대원은 "축구 선수의 아내가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결혼을 결심해 준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까지 더해진 거 같다. 항상 그래왔듯 선수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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