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하루 앞둔 벤투호, 마지막 공식 훈련 진행…황희찬 제외

입력2022년 11월 23일(수) 18:39 최종수정2022년 11월 23일(수) 18:39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황희찬을 제외하고 마지막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한국시각) 10시 치러지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공식 훈련을 가졌다.

안와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주장 손흥민도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훈련에 임했다.

그러나 26인의 최종 명단과 예비 명단 오현규를 포함한 27명의 선수 중 황희찬은 훈련에서 제외됐다.

황희찬은 그간 허벅지 근육 이상으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는데, 결국 마지막 공식 훈련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전 출전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8일 오후 10시 가나, 다음달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같은 장소에서 16강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