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3일 양구서 축구 클리닉 진행

입력2022년 11월 24일(목) 11:20 최종수정2022년 11월 24일(목) 11:21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강원FC가 비시즌을 활용해 지역 밀착 활동을 진행했다.

강원은 "지난 23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클리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구 클리닉에는 강원 수비수 송준석과 강릉제일고에서 이번 시즌 프로로 직행한 홍석환이 참석했다. 두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으로 이루어진 양구군 축구교실 학생 23명을 만났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축구 클리닉에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일일 선생님 송준석과 홍석환의 지도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준석과 홍석환은 축구 클리닉이 끝난 후 사인회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입단 후 처음으로 지역 밀착 활동에 참여한 홍석환은 "처음엔 날씨도 춥고 걱정이 많이 됐지만 막상 학생들을 만나니 추운 줄도 몰랐다"며 "불과 1년 전에 학생이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처음 가르쳐봤는데 학생들이 잘 따라줘서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