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우루과이전, 한국 2-1 승리 예상…이기면 치킨 100마리 쏠 것"

입력2022년 11월 24일(목) 16:42 최종수정2022년 11월 24일(목) 16:42
사진=이경규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오늘(24일) 열리는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는 '역대 월드컵 얘기하다가 소신 발언하는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유튜버 오킹과 함께 24일 치러질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 결과를 예상했다.

이날 이경규는 "우리나라가 우루과이랑 두 번 만났다"며 "한 번은 한국에서 평가전을 했다. 평가전을 했을 때 우리가 2-1로 이겼다. 그리고 16강에서는 1-2로 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루이스 수아레스 등 우루과이 주축 선수들 나이가 35살이 됐다. 나이를 많이 먹었다. 그래서 (축구 실력) 격차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며 "후반에 좀 밀어붙이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우리가 2-1로 이길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우루과이를 이기면 100명에게 닭 100마리를 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반면 오킹은 "나는 1-2로 질 것 같다. 전력하고는 별개로 나만의 촉이 있다. 잘 맞히는 편이다"라고 반대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은 오늘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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