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6일 홈 하나원큐전서 박하나 은퇴식 거행

입력2022년 11월 25일(금) 11:02 최종수정2022년 11월 25일(금) 11:05
사진=삼성생명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박하나의 은퇴식이 내일(26일) 열린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 박하나의 은퇴식을 거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박하나는 숙명여고를 졸업한 2009년 WKBL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부천 신세계에 입단했다. 이후 2022년까지 총 14시즌동안 정규경기 기준 377경기를 출전했다. 선수 생활 중 2019년 베스트 5, 최다득점상, 자유투상,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7년 3점 야투상 등을 수상했다.

그러나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고질적인 무릎 연골 부상은 수년 째 박하나를 괴롭혔다. 이에 박하나는 결국 지난 6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6일 거행되는 은퇴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박하나가 팬들과 함께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펼쳐진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 밖에도 공기청정기, 과자, 마스크팩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기 후에는 전 관중에게 아이스크림도 증정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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