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20여 분 뛰고 SNS 팔로워 급증…4만→34만 '주목'

입력2022년 11월 25일(금) 14:32 최종수정2022년 11월 25일(금) 14:32
사진=조규성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전북현대)이 월드컵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규성은 24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전 후반 29분에 교체투입돼 2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후 조규성은 위협적인 슈팅 장면을 만들어내는 등 활약했고, 팀의 0-0 무승부에 기여했다.

경기 후 조규성은 잘생긴 외모로 큰 화제가 됐다. 이를 증명하듯 기존 4만 명의 팔로워를 가졌던 인스타그램 계정은 어느새 34만 명을 넘어섰다. 무려 8배 이상이 증가한 결과다.

조규성은 이미 K리그 팬들에게는 유명인사다. 전북현대 소속으로 2022시즌 K리그1 17골(5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2-3차전을 차례로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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