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불법 취득까지…송다은, 악플러 법적 대응 예고 "이미 변호사 선임"

입력2022년 11월 26일(토) 14:25 최종수정2022년 11월 26일(토) 14:29
사진=송다은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은 배우 송다은이 악플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송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의 DM을 캡처해 공개했다. 그러면서 "응 경찰서에서 만나요", "저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이 많으시면 제가 그 다음 스텝으로 어떻게 나갈 줄 알겠죠?", "자료 다 넘겼어요. 나쁜 말 해서 진심으로 미안해요.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지인들한테 사람 가려가며 욕했던데. 그 자료들 다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그분들께 사과를 구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다은은 장문의 글로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 가려가면서 정당하게 말하는 듯하며 상처주는 말로 제 가족 혹은 지인이란 이유 하나로 사생활 침해와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에 전 이 분을 고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소장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욕설에 대한 부분과 제 번호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사실과 카톡으로 협박, 커뮤니티, SNS에 사실과 다른 댓글과 욕설로 비방에 이한 명예훼손 부분에 있어 이미 변호사 분들 선임했다. 민사 소송이라 오래 걸릴 것을 알지만 이번만큼은 오래 기다리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람에게 일부러 상처줬으면 벌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증거로는 제 SNS DM(아이디를 바꿔도 특정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모른느 커뮤니티, 카페, 댓글 등등 이미 많이 있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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