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무적의 단짝 깨지나, 유재석X김종국 신경전 발발 [TV스포]

입력2022년 11월 26일(토) 15:12 최종수정2022년 11월 26일(토) 15:12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김종국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후, 끈끈한 동맹으로 주변을 눈살 찌푸리게(?) 만들었던 유재석, 김종국 사이 위기가 찾아온다.

2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김종국이 짜릿한 수학 전쟁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큰 단위의 사칙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는데,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출제되자 멤버들은 "이거 쉽지 않다", "억 단위는 처음 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수식 계산 중에는 짜릿한 자극이 동반되어 긴장감을 더했다고.

'예능 노부부' 유재석과 지석진, '예능 형제' 김종국과 하하가 각각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는데 '공식 겁쟁이' 하하가 최약체로 평가되자 김종국은 "내 동생 하하가 잘한다", "하하야, 천천히 하면 돼"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코칭으로 찐 우정을 다진 반면, 유재석은 "형(지석진), 왜 이렇게 못해", "석삼이형 해야 해"라고 스파르타 코칭을 이어가 승부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코칭을 받은 지석진과 하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무적의 단짝' 유재석과 김종국이 한순간 라이벌로 돌아섰다는데. 이어진 경기에서 김종국이 시작과 동시에 꼼수 모드를 장착하자 유재석은 "김종국, 왜 그러냐", "너 왜 이렇게 얍삽해"라며 꼼수 단속에 들어갔다. 하지만 김종국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대결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의 화를 유발했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걸 꼭 보고 싶었다"라며 유재석과 김종국의 신경전에 불을 지폈다는 후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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