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25득점' BNK, 삼성생명에 74-65 승리

입력2022년 11월 28일(월) 20:50 최종수정2022년 11월 28일(월) 20:50
이소희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BNK는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BNK는 7승 2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6승 4패가 돼 3위로 내려앉았다.

BNK는 이소희가 25득점을 폭발시키며 활약했고, 김시온이 16득점을, 김한별이 11득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삼성생명은 키아나 스미스가 18득점, 이해란이 13득점 6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부터 접전이 이어졌다. BNK가 이소희, 진안의 득점으로 앞서가자 삼성생명이 키아나 스미스의 득점으로 맞붙은 끝에 17-17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은 2쿼터 들어서 앞서갔다. 강유림과 스미스가 외곽포를 터뜨렸고, 조수아와 이해란도 3점슛을 쐈다. 전반은 삼성생명이 40-31로 앞선 채 끝났다.

그러자 BNK가 곧바로 따라잡는 점수를 만들었다. 3쿼터에서 김시온과 진안 등이 골밑슛을, 김한별이 외곽포를 만들었다. 이소희도 힘을 보탰다. BNK가 결국 56-53으로 뒤집으며 쿼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4쿼터. 삼성생명도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김단비와 강유림이 연이어서 외곽포를 쏘며 1점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BNK도 김시온과 이소희가 3점슛을 만들어 다시 달아났다. 결국 BNK가 안혜지의 득점 등 집중력에서 앞섰고, 경기를 승리로 매조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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