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도움+조규성 골' 한국, 후반 13분 1-2로 추격

입력2022년 11월 28일(월) 23:19 최종수정2022년 11월 29일(화) 09:49
한국-가나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조규성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지난 24일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가나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 16강 진출을 노린다는 각오다.

한국은 전반 초반 짧은 패스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으나 중반부터 흐름을 넘겨줬다. 결국 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헤더 선제골을, 전반 34분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헤더 골을 얻어맞았다.

결국 전반을 0-2로 뒤진 채 끝낸 한국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권창훈을 빼고 나상호, 이강인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두드린 끝에 골문이 열렸다 후반 13분 이강인이 올려준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 골에 힘입어 한국은 후반 12분 1-2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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