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몸으로 꼬셨다"…황세온, 감독 막말에 코뼈 부러뜨리고 분노(연매살)[TV캡처]

입력2022년 11월 29일(화) 23:00 최종수정2022년 11월 29일(화) 23:09
사진=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배우 황세온이 오디션 현장에서 큰 사고치면서 담당 매니저 교체 위기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에서는 강희선(황세온)이 오디션 현장에서 폭행을 휘둘러 문제가 불거졌다.

악연있는 감독과 오디션 현장에서 다시 만난 강희선은 사과했지만, 앙금이 남아있던 감독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희선이 캐릭터 분석에 대해 입을 열었지만, 감독은 "자유연기니까 맘대로 해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기도.

또한 연기에 지루해하며 "여비서가 몸으로 상사 꼬셔서 어떻게든 승진해보려 하는 건데 아무 느낌도 없다"라며 "이런 거 딱이겠다 싶어 부른 거다. 내숭 안 떨어도된다. 김중돈(서현우) 팀장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며. 이건 뭐 리얼리티가 있어도 연기가 안 받쳐준다. 김중돈 팀장한테 하던 '그거' 보여줘라"며 매니저 김중돈과 강희선 관계에 대한 막말을 서슴치않았다.

치욕에 결국 강희선은 참지 못하고 옆에 있던 의자를 감독에게 집어던지고 말았다.

김중돈은 감독의 연락을 받는다. 강희선 때문에 "코뼈가 주저앉고 뇌진탕 왔다"라고 항의한 것. 강희선은 분이 풀리지 않았지만, 배우가 감독을 폭행한 사안에 회사에 불똥이 떨어졌다.

결국 새 대표로 온 구해준(허성태)은 "(강희선이) 담당 매니저인 김 팀장을 좋아한다는 거냐. 바꾸셔라. 밑에 매니저 분들한테 맡기시고 팀장님은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셔라"고 지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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