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김영빈, 다음달 3일 결혼…"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 것"

입력2022년 11월 30일(수) 14:46 최종수정2022년 11월 30일(수) 14:48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강원FC의 수비수 김영빈이 화촉을 올린다.

강원은 "김영빈이 12월 3일 오후 5시 인천의 한 예식장에서 신부 강미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영빈은 2020 시즌 강원으로 이적해 3시즌 동안 97경기에 출전했다. 팀에 없어선 안 될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으며 특히 올 시즌 특히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멀티골을 기록, 팀을 파이널A에 진출시키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예비 신부 강미란 씨는 항상 강원을 묵묵히 지키는 김영빈을 옆에서 지켜주며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큰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빈은 "항상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신 만큼 내년 시즌에도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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