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감독 "정해인의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다" [2022 디즈니 쇼케이스]

입력2022년 11월 30일(수) 17:32 최종수정2022년 11월 30일(수) 17:36
커넥트 미이케 다카시 / 사진=DB
[마리나베이(싱가포르)=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커넥트'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에서 '2022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아태지역 오리지널 세션이 진행돼 디즈니+ '커넥트' 미이케 타카시 감독, 주역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작품 참여 소감에 대해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감독님과 작품을 해볼 수 있을까 싶었다"며 "작품 시작 전에 걱정했던 건 언어의 장벽이었다. 근데 한 장면씩 찍어나갈 때마다 언어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는 걸 느꼈다. 그걸 매순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뭐가 일어났는지 모르는 신기한 세계"라며 "두 번을 본다면 전혀 다른 감각일 거다. 또, 정해인의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는 영화"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해인은 '설강화: 스노우 드롭'(설강화: Snow drop)'에 이어 1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디즈니+에 컴백했다.

이와 관련해 정해인은 "전 작품에선 강인한 신체 능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군인이었다. 이번엔 더 월등한 신체 능력을 가진 새로운 존재라 연기를 하면서 상당히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며 "제가 생각했을 때 '커넥트' 속 제 캐릭터는 다크 히어로다. 히어로가 되고 싶은 정의로운 인물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커넥트'는 12월 7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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