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확정' 프랑스, 튀니지전 로테이션 가동

입력2022년 11월 30일(수) 23:15 최종수정2022년 11월 30일(수) 23:15
사진=2022 카타르 월드컵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가 힘을 뺀 라인업을 공개했다.

프랑스와 튀니지는 1일(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호주전에서 4-1 승리, 덴마크와의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32개국 중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해 월드컵 무대 6연승을 질주 중인 프랑스는 튀니전을 승리로 가져가면 이탈리아가 보유한 월드컵 최다 연승 역대 2위(7연승)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튀니지는 앞서 덴마크와 1-1로 비긴 뒤 호주에 0-1로 져 1무 1패(승점 1)로 D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기적적으로 프랑스를 꺾고, 호주와 덴마크가 비길 경우에만 16강 희망을 잡을 수 있다.

경기에 앞서 이미 16강을 확정지은 프랑스는 일부 주전을 제외한 4-1-2-3 포메이션을 공개했다. 악셀 디사시, 라파엘 바란, 이브라히마 코나테, 유수프 포파나가 포백을, 오렐리엥 추아메니가 위를 받친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마테오 귀엥두지가 2선에, 킹슬리 코망, 랜달 콜로 무아니, 조르당 베레투가 공격진에 자리했다. 스티브 망당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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