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공방전' 호주-덴마크, 전반전 0-0으로 종료

입력2022년 12월 01일(목) 00:47 최종수정2022년 12월 01일(목) 00:47
호주-덴마크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호주와 덴마크가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호주는 1일(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맞선 채 마쳤다.

이날 덴마크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를 비롯해 요아킴 멜레-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요아킴 안드레슨-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이 포백을 이뤘고, 마티앗흐 옌센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에 자리했다. 예스페르 린스트룀-크리스티안 에릭센-안드레아스 스코브 올센이 2선에, 마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최전방에 위치했다.

이에 맞서 호주는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매튜 라이언 골키퍼와 함께 밀로시 데게네크-해리 사우터-카이 로울스-아지즈 베히치가 포백을, 매슈 레키-잭슨 어빈-애런 무이-크레이크 굿윈이 중원에 배치됐다. 미첼 듀크와 라일리 맥그리가 공격진에 포진했다.

덴마크는 전반 10분 마티아스 옌센의 슛이 홀로 수비진을 뚫고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8분에는 골문 앞 혼전 상황을 맞았지만 에릭센의 슛이 골대 위로 떴다. 결국 이렇다 할 득점 기회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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