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정해인 "CG 촬영 어려워…마블 배우들 새삼 대단" [2022 디즈니 쇼케이스]

입력2022년 12월 01일(목) 11:24 최종수정2022년 12월 01일(목) 11:27
2022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 사진=DB
[마리나베이(싱가포르)=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커넥트' 정해인이 첫 SF작품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폴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 '2022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가 열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작품 참여 소감에 대해 "제가 했던 첫 SF 작품이다. 새삼 느꼈던 건 마블 히어로들이 CG 촬영을 많이 하지 않냐"며 "저도 CG 촬영 분량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마블 배우들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정해인은 "저 혼자 상상하면서 연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스스로 어색하고, 이상하고,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정해인은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스태프와 배우들의 배려도 좋아서 저 스스로 느낀 어색함을 떨치는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정해인)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7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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