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19점'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셧아웃 승…4연승

입력2022년 12월 07일(수) 20:37 최종수정2022년 12월 07일(수) 20:37
현대캐피탈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현대캐피탈이 4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23)로 이겼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8승 4패로 2위(승점 24)를 유지했다. 선두 대한항공(승점 28)을 4점 차로 쫓는 결과다.

반면 삼성화재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성적은 2승 10패(승점 8)로 최하위다.

현대캐피탈은 전광인이 서브 4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한 19점을 만들며 승리에 앞장섰다. 오레올도 12점, 문성민이 11점으로 보탰다.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가 11점, 김정호가 9점을 만드는 데 그쳤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중반 이후부터 리드를 잡았다. 15-15에서 문성민의 퀵오픈, 전광인의 블로킹, 오레올의 스파이크서브 등을 묶어 연속 5득점했다. 이후 전광인의 활약을 앞세워 25-20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삼성화재는 김정호, 홍민기 등이 분투했지만 현대캐피탈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이 상대 범실과 전광인의 스파이크서브, 최민호의 속공을 앞세워 25-17로 2세트도 따냈다.

이어진 3세트. 삼성화재가 이크바이리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지만 이내 문성민의 백어택을 시작으로 현대캐피탈에 연속 5실점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후 18-18에서도 현대캐피탈이 이시우의 서브와 범실을 묶어 달아났고, 차분히 점수를 만든 끝에 25점을 선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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