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내야수' 지연♥황재균, 오늘(10일) 결혼…축가는 아이유

입력2022년 12월 10일(토) 08:59 최종수정2022년 12월 10일(토) 09:04
지연 황재균 결혼 / 사진=황재균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kt wiz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10일 지연과 황재균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연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지연의 절친 아이유가 맡는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월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와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당시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의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황재균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준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했다"고 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이어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지연과 황재균을 향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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