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딸, 아무에게나 '우리 아빠 해요'라고"…이혼 미룬 속사정

입력2022년 12월 10일(토) 11:41 최종수정2022년 12월 10일(토) 11:42
금쪽상담소 최정윤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편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이혼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금쪽상담소 최정윤 / 사진=채널A

이날 최정윤은 딸에 대해 "스킨십과 애정표현이 세다. 약간 장소불문,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가서 '우리 아빠 해요' '우리집 가요' 이런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가족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 건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아빠가 주는 상징적 역할이 뭘까요?"라고 물었다.

또한 최정윤은 앞서 이혼을 미뤘던 속사정에 대해 "(딸이) '쟤 아빠 없어서 그래'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그게 너무 싫어서 서류상이라도 막고 싶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게 정말 아이를 위한 건지 구별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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