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헤어질 결심', 美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 선정

입력2022년 12월 22일(목) 11:57 최종수정2022년 12월 22일(목) 12:00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제95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1일(현지시간) 국제장편영화상 쇼트리스트(Shortlist·예비후보)를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헤어질 결심'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코르사주'(오스트리아), '클로즈'(벨기에), '리턴 투 서울'(캄보디아), '성스러운 거미'(덴마크), '생토메르'(프랑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독일) 등이 총 15편이 이름을 올렸다.

1차로 발표된 예비후보 15편 중 5편만 최종 후보에 오른다. 최종 후보는 내년 1월 24일 전체 부문 후보 발표 때 공개된다.

'헤어질 결심'은 지난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바 있다. 아카데미 외에도 골든글로브 비(非) 영어권 영화상 후보, 크리틱스초이스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선정됐다.

한편,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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