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브라질 FW 갈레고 완전 영입

입력2022년 12월 29일(목) 14:40 최종수정2022년 12월 29일(목) 14:41
갈레고 /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강원FC의 임대생 갈레고가 내년에도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는다.

강원은 "올해 임대로 와 좋은 활약을 펼친 갈레고를 완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은 2022시즌 중반까지 공격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승점을 쌓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 모레이렌세 등에서 활약한 갈레고를 임대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갈레고는 강원의 기대에 완벽 부응했다. 자신의 두 번째 경기인 24라운드 대구FC전에서 데뷔골 을 터뜨렸다. 교체 투입 2분 만에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2022시즌 최종 성적은 13경기 출전에 3득점이다.

강원은 결국 이날 갈레고를 완전 영입하며 그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갈레고는 "강원에 완전 이적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코칭스태프와 구단의 모든 구성원, 팬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다음 시즌 가능한 많은 경기를 뛰면서 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힘을 보태고 싶다. 경기장에 들어가면 내가 가진 능력의 110%를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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