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CL 진출 스토리 담은 다큐 '비상2022' 31일 공개

입력2022년 12월 30일(금) 11:26 최종수정2022년 12월 30일(금) 11:28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또 다른 비상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된다. 이번엔 2022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하는 이야기를 담은 '비상2022’다.

인천은 "31일 한 시즌 동안의 구단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2를 구단 공식 영상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상2022는 시즌 막판 K리그1에 극적으로 잔류하여 '생존왕' 혹은 '잔류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인천이 시즌 중 주축 공격수의 이탈, 부상자 대거 발생 등의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2022시즌 ACL이라는 꿈의 무대로 진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비상2022는 지난 2006년 극장 개봉한 임유철 감독의 영화 '비상' 이후 비상2020, 비상2021에 이어 네 번째로 제작한 구단 소재 다큐멘터리 영화다. 비상2022는 구단 공식 채널에서 31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시즌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2에서는 조성환 감독의 라커룸 대화, 선수단과 무고사 선수의 마지막 인사 장면, ACL 진출 당시 팬과 선수단의 반응 등 시즌 중에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만큼 재밌게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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